안녕하세요 지콩입니다.
오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다녀온
블루 모스크 후기를 남길게요.
가는 날 날씨가 정말 맑아서
조명을 백만개 켠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었어요.
어떻게 어디서 사진을 찍던 예쁘게
나오는 효과라고 할 수 있죠.
하늘이 예뻐서 사진이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색감이 예쁘게~ 나와요.
저 국기 달린 저 끈까지는 무료로 보고
사진도 무료로 찍을 수 있어요.
저 끈 안은 저 표를 입구 안 오른쪽에 있는
매표소에서 구입하셔야 되요.
1인 5링깃이에요.
사원 안 내부를 들어가고 싶으시면 히잡을 돈 내고 쓰시고 들어가시면 되요.
저흰 너무 더워서 도저히 구경할 여력이 되지 않아서
밖에서 얼른 사진 찍고 핑크 모스크로 갈려고 저 표만 사서 나왔어요.
하늘이 예뻐서 색이 예쁘게 잘 나와서 많이 찍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적어서 오래 찍어도 괜찮았는데
사람 많으면 많이는 못 찍을 것 같아요.
여러 군데에서 찍으면 여러 각도,풍경이 찍힐 것 같아요.
저흰 더위를 못 참고 저 스팟에서만 찍고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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