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명소2 코타키나발루 블루 모스크 안녕하세요 지콩입니다. 오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다녀온 블루 모스크 후기를 남길게요. 가는 날 날씨가 정말 맑아서 조명을 백만개 켠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었어요. 어떻게 어디서 사진을 찍던 예쁘게 나오는 효과라고 할 수 있죠. 하늘이 예뻐서 사진이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색감이 예쁘게~ 나와요. 저 국기 달린 저 끈까지는 무료로 보고 사진도 무료로 찍을 수 있어요. 저 끈 안은 저 표를 입구 안 오른쪽에 있는 매표소에서 구입하셔야 되요. 1인 5링깃이에요. 사원 안 내부를 들어가고 싶으시면 히잡을 돈 내고 쓰시고 들어가시면 되요. 저흰 너무 더워서 도저히 구경할 여력이 되지 않아서 밖에서 얼른 사진 찍고 핑크 모스크로 갈려고 저 표만 사서 나왔어요. 하늘이 예뻐서 색이 예쁘게 잘 나와서 많이 찍었어요. .. 2020. 6. 17. 코타키나발루 핑크 모스크 이번에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다녀온 핑크 모스크를 소개해드릴게요. 핑크 모스크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명문 대학교 안에 위치해 있어서 학교 입구에서 좀 지난 곳에서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해요. 저흰 몰랐는데 그랩 기사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알았어요. 돈을 내면 표와 저 지도를 한 장 주는데 이것저것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표시되어 있어요. 하지만 무료는 아니에요~ 여기인데요. 사원이라 기도중인지 안은 못 들어가게 되어 있었어요. 저 파란 차가 있는 길로 쭉 들어가시면 여기도 색이 예뻐서 잘 나오는데 운동 부족인지 살이 많이 쪄서 그런지 올라가느라 진짜 저는 애 먹었는데 수콩이는 단번에 올라가더라구요.ㅎㅎㅎ 이렇게 야자수?가 쭉 있는 길이 나와요. 여기도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여기도 사람이 꽤 있어서 여기.. 2020. 6.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