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호텔 칵테일바1 코타키나발루 강추하는 프로미네이드 호텔 칵테일바, 선셋 (프사 남기기 좋은 곳) 이 호텔에서 지콩과 수콩이 제일 만족하고 좋아했던 장소인데요. 선셋이 정말 예뻤고 사진도 정말 잘 나왔구요. 칵테일바도 음식이며 칵테일이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저희가 보고 당황한 메뉴인데요. 분명 저렴한 방에서 룸서비스 시킨 크림 파스타였어요. 아까비 이건 칵테일바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룸서비스 파스타랑 맛도 비주얼도 약간 달랐지만 이것도 그것 못지 않았어요. 아주 비슷했어요. 술이랑 같이 먹기 좋고 간단한 저녁식사도 할 수 있는 바라서 그런지 이렇게 간단한 음식들이 있어요. 위에 것 이외에도 더 많은 종류가 있어요. 아침이랑 같은 것도 있는데, 아닌게 훨씬 더 많아요. 이건 코코넛 음료인데요. 지금 이름보고 알았어요. 그땐 보고 도저히 모르는 거라 안 마셨어요. 이렇게 핑거푸드도 있어요. 매일 다 .. 202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