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맛집] 고창 샤브샤브 무한리필 꽃마름
고창에 무한리필이 하나, 둘씩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샤브샤브 무한리필 꽃마름 후기에요.
메뉴판이에요.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초밥,
간단한 메뉴들도 많아요.
샤브샤브 말고 초밥이나 저런 간단한
메뉴를 드시는 분들도 꽤 많았어요.
음식 남기면 환겨 부담금도
있으니 적당히 가져 오셔서 또 가져 오셔서 드세욥~
저는 육수도 반반 고기도 반반으로 시켰어요.
소스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방법이 붙어있고
저렇게 여러가지 재료와 소스가 있어요.
여긴 스프랑 마늘 바게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랑도 갔고, 친구랑도 갔었는데
다 스프도 맛있다고 했어요~
이렇게 과일 간단한 샐러드도 있어요~
항상 스무디나 슬러시가 2종류씩 있더라구요.
탄산 음료도 무한리필도 드실 수 있어요.
야채도 정말 여러가지 많고,
저는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을 여러 종류 다
넣어먹고 배추,청경채,숙주 등 이것저것
넣어서 먹었어요.
후식으로 빙수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초코랑 바닐라로 항상
2종류 있어요.
차도 5~6개 있어요.
밥 다 먹고 한 잔 마셔주면
소화도 촉진되고 쑥 내려가서 좋았어요.
육수도 이렇게 냉장고에 가득 있으니
부족하면 가져다 드시면 되요~
이렇게 사리도 여러가지 많이 있어요.
이건 월남쌈처럼 싸먹을 때 조금씩
넣어먹는 채소에요. 비트랑 깻잎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많았어요~
2인분 고기양이에요.
저는 친구랑 둘이 가서 반반 시켰어요.
그리고 부족하다고 고기를 추가시켰어요.
계속 끓여 드시다 보면 이게 정~말
짜지는데 그때는 육수를 넣어도 짜요.
그럴 때는 맹물을 살짝 넣으시면 되요~
이렇게 죽이랑 칼국수도 해서 드실 수 있어요.
제가 육수를 반반하는 이유는
매콤한 육수에는 칼국수를
기본 육수에는 죽을 해먹으면 더 맛있어서에요.
여러가지 먹을 게 많아서 그런지
모임으로도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글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