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맛집] 익산 라멘 맛집 '하나요리당고'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지콩입니다.

오늘은 익산 라멘 맛집

하나요리당고 후기를 남길게요.

저는 친구들이랑 이 앞 미용실에서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서

머리하고 나서 점심 먹을려고

찾아봤는데 바로 앞에 맛있는

라멘집이 있대서 봤더니 바로 앞이었어요.

가게 앞인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저희가 미용실도 일찍 가서

여긴 오픈 시간이 몇 시인지

가게 사진 찍는다고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나와서 아직 오픈 시간 아니라고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창피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어요.

이렇게 가게 옆 벽면에

오픈,클로즈 시간이 써있었어요.

​

메뉴판이에요.

라멘,덮밥,타코야키를 파는데

저희는 차슈동,시오라멘,돈코츠라멘

타코야키를 시켰어요.

가게가 좀 작긴 한대 아기자기

귀엽게 인테리어 하셨더라구요.

귀여운 토토로피규어도 있고

작은 그림, 장식으로 귀엽게 하셨어요.

너무 배고파서 각자 메뉴 하나씩 시키고 나서

기다리는 동안 타코야키 시켜서 먹을려고

오리지날 맛으로 하나 시켰어요.

이건 차슈동인데

고기도 많고 양념도 너무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고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

이건 시오라멘인데

소금라멘이에요. 친구들이랑 신기해서

하나 시켰어요.

이름으로만 봤을 때 너무 짤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히 짭쪼름하고

담백하고 면도 잘 삶아서 맛있었어요.

이건 돈코츠 라멘이에요.

시오 라멘이랑 국물만 다른데

국물이 진짜 진해서 맛있더라구요.

위에 고명도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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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관적인 의견과 생각이므로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